중고 신인 최준용, '신인왕 경쟁중' [사진]
지형준 2021. 10. 30. 19:48
[OSEN=부산,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승리로 공동 선두인 KT, 삼성에 0.5경기 차로 승차를 줄인 3위 LG다. 이날 최종전을 승리하고 공동선두 두 팀이 패하면 기적적인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8회초 롯데 최준용이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1.10.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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