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든 김용균 씨 어머니

홍해인 2021. 10. 3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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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김용균재단 이사장 김미숙 씨(가운데 오른쪽)가 '비정규직 이제그만 1천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주최로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정부에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LED 촛불 등을 들어보이며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상징의식을 펼치고 있다. 2021.10.30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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