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폭투 틈타 홈 세이프!' [사진]
민경훈 2021. 10. 30. 18:51
[OSEN=인천,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3루 KT 강백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SG 김태훈이 폭투를 던지며 3루 주자 조용호가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되고 있다. 21.10.30/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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