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 "대학 선배 차태현 매니저 출신" 배우 데뷔 전 반전 이력(불후)

이하나 2021. 10. 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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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환이 배우 데뷔 전 차태현의 매니저를 했던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신승환을 소개하며 배우 전 특이 이력에 대해 물었다.

신승환은 "1997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들어갔는데 95학번 차태현 선배가 있었다"라며 "학교 다닐 때 친하게 지내다가 태현이 형이 탤런트가 된 거다. '너 뭐하냐'라고 묻길래 '할 거 없는데'라고 했다. '가자'고 해서 같이 따라다닌게 차태현 씨 매니저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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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신승환이 배우 데뷔 전 차태현의 매니저를 했던 독특한 이력을 공개했다.

10월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신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신승환을 소개하며 배우 전 특이 이력에 대해 물었다. 신승환은 “1997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들어갔는데 95학번 차태현 선배가 있었다”라며 “학교 다닐 때 친하게 지내다가 태현이 형이 탤런트가 된 거다. ‘너 뭐하냐’라고 묻길래 ‘할 거 없는데’라고 했다. ‘가자’고 해서 같이 따라다닌게 차태현 씨 매니저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하는 것 모니터로 보면서 연기 공부하고 내가 피곤해 하면 태현이 형이 운전 많이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신승환과 친분이 있는 신소율은 그가 배우계에 대표적인 마당발 인맥이라고 증언했다. 신소율은 “‘뿌리 깊은 나무’로 처음 만났는데 현장에 오시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너무 유쾌해진다”라고 칭찬했다.

김신영은 “신승환이 미남 배우들과 절친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1978년생 동갑내기 최대철은 “나하고 같이 오래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승환은 “종종 만나 소주 한 잔씩 하는데 출연한다고 얘기를 안 하더라. 이미 명단을 받았는데 시치미를 뗐다”라고 폭로했다. 최대철은 “누가 나오는지 궁금하지 않았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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