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깔끔한 송구로 위기 넘겨' [사진]
민경훈 2021. 10. 30. 18:19
[OSEN=인천,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3루 SSG 오태곤의 유격수 앞 땅볼때 러닝스로로 1루 송구해 아웃시킨 심우준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장성우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1.10.30/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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