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당분간 태국서 스케줄 소화 "31일 입국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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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당분간 태국에 더 머무른다.
3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민니는 11월에도 태국에 머무르며 현지 스케줄을 소화한다.
하지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스타뉴스에 "민니는 31일 입국하지 않는다"며 "11월에도 예정된 현지 스케줄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민니는 지난 3월 모국인 태국으로 출국해 다수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현지에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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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당분간 태국에 더 머무른다.
3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민니는 11월에도 태국에 머무르며 현지 스케줄을 소화한다.
앞서 이날 스포츠경향은 민니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스타뉴스에 "민니는 31일 입국하지 않는다"며 "11월에도 예정된 현지 스케줄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화 (火花)' 이후 한동안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민니는 지난 3월 모국인 태국으로 출국해 다수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등 현지에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최근에는 태국 래퍼 F.HERO, UrboyTJ의 싱글 '머니 허니 (MONEY HONEY)'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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