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호텔 침대서 가녀린 쇄골+늘씬 각선미 자랑 '여신 비주얼'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다인이 여름 추억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bye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여름 행복했던 이다인의 추억이 담겼다. 이다인은 짧은 미니 원피스와 흰색 카디건을 입고 호텔방 침대에 앉아 있다. 다리를 쭉 뻗고 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다인은 푹 파인 쇄골과 가녀린 팔라인, 인형 같은 쭉뻗은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의 동생으로 지난 2014년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한 후 KBS 2TV ‘화랑’, ‘황금빛 내 인생’, MBC ‘이리와 안아줘’, ‘KBS 2TV ’닥터 프리즈너‘, SBS ’앨리스‘ 등에 출연했다.

이다인은 지난 5월부터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설에도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각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다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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