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준·서현운, 이덕희배 국제주니어 테니스 남자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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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준-서현운(이상 씽크론아카데미)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장준-서현운 조는 30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복식 결승에서 주태완-김민재(이상 서울고) 조를 2-0(6-2 6-1)으로 제압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하선민(안동여고)-양세연(중앙여고) 조가 장수하-류영은(이상 중앙여고) 조를 2-1(6-3 3-6 10-8)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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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장준-서현운(이상 씽크론아카데미)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장준-서현운 조는 30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복식 결승에서 주태완-김민재(이상 서울고) 조를 2-0(6-2 6-1)으로 제압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하선민(안동여고)-양세연(중앙여고) 조가 장수하-류영은(이상 중앙여고) 조를 2-1(6-3 3-6 10-8)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31일 열리는 남녀 단식 결승은 남자부 김장준-장우혁(부천GS), 여자부 명세인(오산GS)-이경서(광주시주니어테니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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