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빈-현세린-유해란, 무빙데이를 빛내요~ [포토엔HD]
유용주 2021. 10. 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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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원) 3라운드가 10월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핀크스 골프클럽(파 72/6,707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정세빈, 현세린, 유해란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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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제주도)=뉴스엔 유용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원) 3라운드가 10월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핀크스 골프클럽(파 72/6,707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정세빈, 현세린, 유해란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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