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분기 순이익 71% 중화권서 거둬..전년 대비 83% 증가

권세욱 기자 2021. 10. 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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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반도체 공급 부족난에도 지난 3분기에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서 실적 호조를 나타냈습니다.

오늘(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애플은 3분기 중화권에서 지난해보다 83% 늘어난 146억달러의 순이익을 거뒀습니다.

3분기 전체 순이익 205억5100만달러의 71% 규모입니다.

애플의 중화권 순이익 증가율은 같은 기간 미국에서의 20%, 유럽에서의 23%보다 높습니다.

시장조사 회사인 카운터리서치의 이반 람 선임 분석가는 애플이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의 고가 스마트폰 부문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9월 '아이폰 13'이 출시되자 중국 소비자 수백만명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몰려 일부는 가동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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