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포토] 리바운드 다툼하는 오리온 이승현과 삼성 차민석
잠실실내/박상혁 2021. 10. 30. 16:34
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 오리온 이승현과 삼성 차민석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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