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화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3라운드

권욱 기자 2021. 10. 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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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빈(왼쪽부터), 박지영, 이승연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고 있다.

허다빈(왼쪽)과 박지영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6번홀에서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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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허다빈(왼쪽부터), 박지영, 이승연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허다빈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연습스윙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최예림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유해란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정세빈(왼쪽부터), 현세린, 유해란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김효주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박결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정지유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3번홀에서 이동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허다빈(왼쪽)과 박지영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6번홀에서 취재진을 향해 밝게 웃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김효주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김효주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김효주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밝게 웃으며 이동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최혜용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이소영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이승연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허다빈(왼쪽)과 이승연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필드를 바라보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박지영(왼쪽)과 허다빈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밝게 웃으며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박지영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박지영이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 8번홀에서 캐디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서귀포=권욱 기자 2021.10.30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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