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시행 앞두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계속

홍해인 2021. 10. 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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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구로시설관리공단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인근 남구로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104명 늘어 누적 36만2천63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천124명)과 비교하면 20명 적지만, 지난 28일(2천111명) 이후 사흘째 2천1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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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구로시설관리공단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인근 남구로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104명 늘어 누적 36만2천63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천124명)과 비교하면 20명 적지만, 지난 28일(2천111명) 이후 사흘째 2천100명대에 머무르고 있다. 2021.10.30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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