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존윅4' 스턴트팀에 개당 1천만원↑ 명품시계 선물

박수인 2021. 10. 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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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존 윅4' 스턴트팀에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

스턴트 배우 제레미 마리나스(Jeremy Marinas)는 최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키아누 리브스로부터 받은 명품 시계 선물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제레미 마리나스, 브루스 콘셉시온, 데이브 카마릴로, 리 창(이강)에게 각자의 이름과 감사 인사가 적힌 시계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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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가 '존 윅4' 스턴트팀에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

스턴트 배우 제레미 마리나스(Jeremy Marinas)는 최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키아누 리브스로부터 받은 명품 시계 선물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제레미 마리나스, 브루스 콘셉시온, 데이브 카마릴로, 리 창(이강)에게 각자의 이름과 감사 인사가 적힌 시계를 선물했다. 해당 시계는 롤렉스 서브마리너 블랙으로 개당 1천만 원이 훌쩍 넘는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레미 마리나스, 브루스 콘셉시온은 각각 "역대 최고의 선물", "감사한 형님"이라는 글을 덧붙여 키아누 리브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하는 '존 윅4'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뉴스엔 DB, 제레미 마리나스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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