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속터미널 꽃도매상가, 집단 감염으로 임시 폐쇄
김도식 기자 2021. 10. 30.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내 꽃 도매상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상가가 임시로 문을 닫았습니다.
상가 운영회에 따르면 상가의 직원과 손님 등 40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상가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운영회는 상인과 직원들이 다음 달 1일부터 5일 사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모두 음성이 나오면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내 꽃 도매상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상가가 임시로 문을 닫았습니다.
상가 운영회에 따르면 상가의 직원과 손님 등 40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상가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운영회는 상인과 직원들이 다음 달 1일부터 5일 사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모두 음성이 나오면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후변화로 '순록 사냥' 시작한 북극곰 …“최초로 포착”
- 낙서판 된 단양 이끼터널…“복원에 2년 걸려요”
- 인천서 실종된 30대 여성, 아라뱃길 수로서 숨진 채 발견
- 주차 지옥 홍콩, 주차장 가격이 3억~18억 원
- '생수병' 피의자 메모 발견 “짜증난다” “제거해야겠다”
- “BTS 평생 보살필 것”…130배 폭등한 '아미 코인' 정체
- 유흥시설 · 헬스장 가려면 '방역패스'…1~2주 계도기간
- 경찰 피해 달아나던 절도 피의자, 지붕서 추락해 사망
- 대우조선해양 3번째 해킹당했다…정부 합동조사
- 여교사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교장…황당 해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