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스토리' 뉴이스트, 가을 맞이 먹방→뉴이스트표 '오징어 게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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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가 가을 맞이 먹방을 선보였다.
29일 오후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체 콘텐츠 '러브 스토리'(L.O.Λ.E STORY: INSIDE OUT)의 EP 25. '비 오면 뭐 하지? (RAINY DAY PICNIC) #1'에서는 가을을 맞아 미식 여행을 떠난 뉴이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뉴이스트의 자체 콘텐츠 '러브 스토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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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뉴이스트가 가을 맞이 먹방을 선보였다.
29일 오후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자체 콘텐츠 '러브 스토리'(L.O.Λ.E STORY: INSIDE OUT)의 EP 25. '비 오면 뭐 하지? (RAINY DAY PICNIC) #1'에서는 가을을 맞아 미식 여행을 떠난 뉴이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화에서 뉴이스트는 여름의 더위가 한풀 꺾인 어느 날 다가오는 가을을 준비하며 궁중 한정식 코스 요리 먹방에 나섰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첫 요리로는 전유화와 흑임자 죽 등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입맛을 한껏 돋울 수 있는 요리들이 등장, 멤버들의 눈과 입을 사로 잡았다.
또한 한정식 필수 코스인 보쌈과 궁중 잡채 그리고 오색 대하, 싱싱한 활어회까지 뉴이스트의 오감을 만족 시킬 요리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요리를 서로 나누고 추천하기도 하며 보는 이들을 대리 만족 시키는 먹방을 펼쳤다.
이어 "막걸리가 딱 어울릴 것 같은데"라고 운을 띄운 아론은 고급진 주전자에 담겨 나온 막걸리와 함께 앞서 멤버들과 진행했던 막걸리 제조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추억 여행을 떠나는 등 행복한 점심시간을 즐겼다.
마지막으로는 쌀밥, 게장, 보리굴비 등 밥도둑 한상 차림으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또한 최근 인기 몰이 중인 '오징어 게임'과 관련된 대화를 이어나갔고, 극 속 게임 모집책 '곽유'로 변신한 아론이 제안하는 극한의 '늉징어 게임'을 예고하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뉴이스트의 자체 콘텐츠 '러브 스토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뉴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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