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린이보호구역 19곳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박홍식 2021. 10. 30. 12:43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동부초등학교 등 19곳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서다.
2019년 도로교통법 개정(일명 민식이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우선 설치해야 됨에 따른 조치다.
김동진 김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해 안전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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