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 확진 4명..누적 2039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에서 하루 새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30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39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군무원 1명, 공군 간부 1명, 국직부대 간부 1명, 육군 병사 1명이다.
공군 간부는 가족 확진으로 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군에서 하루 새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30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39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치료 관리 중인 인원은 57명, 완치된 인원은 1982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군무원 1명, 공군 간부 1명, 국직부대 간부 1명, 육군 병사 1명이다.
군에 따르면 육군 군무원과 국직부대 간부, 육군 병사는 증상 발현으로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군 간부는 가족 확진으로 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000원권으로 착각, 5만원권 11장 줬는데…그냥 '꿀꺽'한 인천 택시기사"
- "요리 배우러 태국 간 아내, 젊은 남성과 바람…적반하장 이혼 요구"
- 황정음 "이혼 소송 중 열애, 변호사 자문까지 받았는데 결별"
- 카페 화장실 세면대서 아기 대변 씻긴 엄마…"더럽다" vs "뒷정리만 잘하면"
- 조권, '용준형 아내' 현아 결혼식서 꼭 끌어안고…'손절설 종식'
- 팬, 사진 요청 뒤 남성에 폭행 피해…제시 "가해자는 처음 본 사람"
- 안현모,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173㎝ 모델 같은 비율 [N샷]
- '61세' 서정희, 동안 미모·우아한 분위기 눈길 [N샷]
- 장미화 "전 남편 빚 100억…5년 전 엔터 사업, 매니저가 사기 치고 잠적"
- 박대성 "거짓말이에요! 헤헤"…난동 제압 신고자 통화 녹취록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