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4명 늘어..누적 2천39명
김용래 2021. 10. 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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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들은 강원도 원주의 공군 간부 1명과 육군 군무원 1명, 대구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강원도 양구의 육군 병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4명 중 간부 2명은 모두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다.
현재까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천39명이며, 이 가운데 345명이 돌파감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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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들은 강원도 원주의 공군 간부 1명과 육군 군무원 1명, 대구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강원도 양구의 육군 병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4명 중 간부 2명은 모두 백신접종 완료 후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다.
현재까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천39명이며, 이 가운데 345명이 돌파감염자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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