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30일 선발]사상 첫 팀 1위 어깨 짊어진 지난해 신인왕 소형준, 출범 첫해 5강 진출 위해 데뷔승이 절실한 루키 김건우', '운명의 1경기'에서 누가 웃을까?

정태화 2021. 10. 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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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PS 진출 위해 이긴 뒤 기다려야 하는 절박한 팀에 희망 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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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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