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30일 선발]사상 첫 팀 1위 어깨 짊어진 지난해 신인왕 소형준, 출범 첫해 5강 진출 위해 데뷔승이 절실한 루키 김건우', '운명의 1경기'에서 누가 웃을까?
정태화 2021. 10. 30. 08:40
- 뷰캐넌, 삼성전 ERA 2.53의 파슨스 상대로 팀 1위, 다승 단독 1위 동시에 거머쥘 수 있을까?
- 4일 쉬고 우승 기적 염원안고 출격하는 켈리, 10월에만 4번째 마주치는 롯데를 또 잠재울까?
- '호랑이 킬러' 요키시, 4년 연속 PS 진출 위해 이긴 뒤 기다려야 하는 절박한 팀에 희망 안길까?
- 장민재, WC 4위 확보 위해 나선 최원준 맞아 6년만의 무승 위기 넘기고 팀 5연패 끊을까?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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