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전상현, '뷰티스 맑은피부과' 10월 MVP 수상
박연준 2021. 10. 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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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전상현이 구단 지정병원인 '뷰티스 맑은피부과'가 시상하는 10월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열렸다.
전상현은 이날 경기 전까지 10월 13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해 11.1이닝 동안 탈삼진 11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2.38로 1승 7홀드를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맑은피부과 박혜영 실장이 했고, 상금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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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전상현이 구단 지정병원인 '뷰티스 맑은피부과'가 시상하는 10월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광주 두산전에 앞서 열렸다.
전상현은 이날 경기 전까지 10월 13경기에 중간계투로 등판해 11.1이닝 동안 탈삼진 11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2.38로 1승 7홀드를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맑은피부과 박혜영 실장이 했고, 상금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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