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안방마님' 김민식, 밝은안과21병원 10월 MVP 수상
김진회 2021. 10. 30.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의 '안방마님' 김민식(32)이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10월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민식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안방마님' 김민식(32)이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10월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김민식은 이날 경기 전까지 10월 16경기에 출전해 42타수 11안타 6타점 5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주엽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민식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준현, '맛있는 녀석들' 하차한 이유 "오래될수록 불안해져"
▲ 심권호, 눈에 띄게 핼쑥한 근황..“간경화? 술 먹고 실수? 어이없다”
▲ '얼짱시대' 故이치훈 모친, 아들과 함께 잠들다 “하늘에서 꼭 만나요”
▲ 전소민, 이성재와 파격 베드신..잘못된 사랑, 어떤 파장 일으킬까 (쇼윈도:여왕의 집)
▲ 이재은 “19금 '노랑머리', 노출 많아 찍기 싫었다”→“결혼 후 극심한 우울증” ('만신포차')
▲ 정선희 “빚 3억 5천, 이경실 덕 하루 만에 다 갚아…남편복 빼고 다 있어”
▲ '제니와 열애설' 지드래곤, 무심하게 낀 '하트 반지'
▲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권호, 눈에 띄게 핼쑥한 근황.."간경화? 술 먹고 실수? 어이없다"
- '얼짱시대' 故이치훈 모친, 아들과 함께 잠들다 "하늘에서 꼭 만나요"
- 전소민, 이성재와 파격 베드신..잘못된 사랑, 어떤 파장 일으킬까 (쇼윈도:여왕의 집)
- 이재은 "19금 '노랑머리', 노출 많아 찍기 싫었다"→"결혼 후 극심한 우울증" ('만신포차')
- 정선희 "빚 3억 5천, 이경실 덕 하루 만에 다 갚아..남편복 빼고 다 있어"
- [SC리뷰] 지드래곤 "SM 연습생 출신→독기로 YG 스카웃, 속으로 곪…
- '임신' 손담비, 역대급 몸무게→망가진 피부 충격 근황 "이 정도 아니었…
- '자산 290조家' 이승환 "재벌 3세 아닌 재벌 1세로 불리고 싶다"(…
- 밀라논나 "삼풍百 붕괴→子 죽을 고비 겪고 인생 바뀌어..버는 돈 모두 …
- 최현석, 안성재와 불화 아니라더니 흡집내기ing.."융통성 없어, 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