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농구연맹, 몬스터 에너지와 공식음료 협약
박지혁 2021. 10. 30. 0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29일 몬스터 에너지와 공식 음료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몬스터 에너지는 1년 동안 약 5억원 상당의 음료와 물품을 대학연맹과 산하 팀에 지원하게 된다.
대학연맹은 주관하는 대회를 통해 몬스터 에너지를 알린다.
김동욱 연맹 회장은 "대학농구를 후원하는 결정을 내려준 몬스터 에너지에 감사드린다.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앞으로 대학농구도 경기뿐만이 아닌 마케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대학농구연맹은 29일 몬스터 에너지와 공식 음료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몬스터 에너지는 1년 동안 약 5억원 상당의 음료와 물품을 대학연맹과 산하 팀에 지원하게 된다. 대학연맹은 주관하는 대회를 통해 몬스터 에너지를 알린다.
김동욱 연맹 회장은 "대학농구를 후원하는 결정을 내려준 몬스터 에너지에 감사드린다. 이번 조인식을 계기로 앞으로 대학농구도 경기뿐만이 아닌 마케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