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비판적 의도는 없지만, 조르지뉴가 팀 최다득점자 되지 않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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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49) 감독이 바람을 전했다.
첼시 FC는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노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타인 위어주의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29일 영국 언론 <풋볼 런던> 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올 시즌 14명의 서로 다른 득점자가 있는데 긍정적으로 보는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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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토마스 투헬(49) 감독이 바람을 전했다.
첼시 FC는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노스이스트잉글랜드지역 타인 위어주의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29일 영국 언론 <풋볼 런던>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올 시즌 14명의 서로 다른 득점자가 있는데 긍정적으로 보는지"라는 질문을 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투헬 감독은 "팀의 기록 같은 것은 말씀해주셔야 알게 되지만, 좋게 들립니다. 현재 우리는 로멜루 루카쿠와 티모 베르너가 부상으로 이탈해있고, 이에 많은 선수들이 득점을 가져오는 것이 훨씬 더 필요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만 제가 알기로 직전 시즌 우리의 최다 득점자가 (수비형 미드필더+PK 키커) 조르지뉴로 알고 있습니다. 올 시즌에는 그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판의 의도가 전혀 아니고 공격진이 득점을 더 해주는 그림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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