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이승연, KLPGA 'SK네트웍스' 2R 선두로
2021. 10. 3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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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23·SK네트웍스)이 29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날 이승연은 버디만 7개를 잡아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전날 선두였던 허다빈을 2타차로 제쳤다.
상금왕과 다승왕(6승)을 이미 확정지은 박민지는 합계 3오버파로 3라운드 진출 기준인 3오버파(공동 60위)에 턱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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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23·SK네트웍스)이 29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날 이승연은 버디만 7개를 잡아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전날 선두였던 허다빈을 2타차로 제쳤다. 이승연은 270야드를 육박하는 장타를 날리면서도 페어웨이 안착률이 92.8%(13/14)로 높았다. 상금왕과 다승왕(6승)을 이미 확정지은 박민지는 합계 3오버파로 3라운드 진출 기준인 3오버파(공동 60위)에 턱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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