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나도 같이 놀자"
박영대 기자 2021. 10. 30. 03:01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호호호” “하하하” 호박 바구니와 호박 전구가 재미있게 지내는 듯한 모습에 동참하고 싶었나 봅니다.―경기 포천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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