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교통사고 액땜만 몇 번째 "2022년에 행운 올 거라 믿어"

서지현 2021. 10. 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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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인민정은 10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저 왜 이래요ㅠㅠ"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인민정은 지난 6월에도 한차례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인민정은 올해 초 김동성과 교제 당시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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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인민정은 10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저 왜 이래요ㅠㅠ"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도로 위에서 추돌사고를 당한 인민정의 B사 외제차 차량이 담겨있다. 인민정의 차량 뒤에는 트럭이 자리해있다.

앞서 인민정은 지난 6월에도 한차례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인민정은 "2021년 진심 고달픔. 액땜을 몇 번 하는건지 모르겠네"라며 "2022년엔 행운이 오려는거라 믿어봅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한편 인민정은 올해 초 김동성과 교제 당시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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