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한현희, 기대 이상 활약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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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한현희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줬다. 한현희의 호투로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고 이날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거둔 한현희를 칭찬했다.
홍원기 감독은 "1회 실점 후 타자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플레이했다. 이정후가 안타로 타선을 깨웠고 박병호의 2루타가 승리 발판이 됐다.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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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홍원기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는 10월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패배가 곧 5강 탈락으로 이어지는 키움은 이날 4-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최종전까지 포스트시즌의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한현희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줬다. 한현희의 호투로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고 이날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거둔 한현희를 칭찬했다.
홍원기 감독은 "1회 실점 후 타자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플레이했다. 이정후가 안타로 타선을 깨웠고 박병호의 2루타가 승리 발판이 됐다.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사진=홍원기/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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