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한현희, 귀중한 승리 안겼어' [사진]
지형준 2021. 10. 29. 2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최종전까지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갔다.
키움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5위 SSG를 0.5게임차로 추격한 키움은 오는 30일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SSG가 패하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홍원기 감독이 한현희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최종전까지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갔다.
키움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5위 SSG를 0.5게임차로 추격한 키움은 오는 30일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SSG가 패하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홍원기 감독이 한현희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1.10.29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