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역시 양의지' [사진]
조은정 2021. 10. 29. 20:32
[OSEN=창원, 조은정 기자] 29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NC 양의지가 좌익선상으로 향하는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동욱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 홈런으로 양의지는 2년 연속 30홈런 100타점을 달성했다. 2021.10.2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