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충무로영화제 감독주간에 마스크 1만장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방울은 제6회 충무로영화제 감독주간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쌍방울은 영화제 현장 스텝과 참관객들의 안전한 위생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트라이 KF94 마스크 1만장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쌍방울 김세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제 현장의 방역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쌍방울은 제6회 충무로영화제 감독주간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쌍방울은 영화제 현장 스텝과 참관객들의 안전한 위생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트라이 KF94 마스크 1만장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충무로영화제 감독주간은 지난해 중구문화재단과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만나 탈바꿈 했다. 감독이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 '감독 자체가 장르'인 영화제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한국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쌍방울 김세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제 현장의 방역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애, 김학래 바람 폭로 "팬티 뒤집어 입고 향수 냄새 다르다"
- 대전시의회 부의장, 고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EVA 성과급으론 안된다"…삼성전자 '술렁'[성과급의 경제학②]
- "이선균 협박한 女실장..강남의사와 마약파티"..결국 '철창행'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
- 조권 "데뷔 초 박진영에게 세뇌당해 27살에 연애 시작"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