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팡, 14K·18K '골든세잉 토글체인 목걸이' 출시

윤숙영 기자 2021. 10. 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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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14K·18K '골든세잉 토글체인 목걸이'를 출시했다.

'골든세잉 토글체인 목걸이'는 볼륨감 있는 오벌 체인에 토글 형태의 마감 장식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색상은 △로즈골드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등 3가지로 나왔다.

골드팡 관계자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빌 워터슨의 명언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로 꿈을 향해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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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팡의 14K·18K '골든세잉 토글체인 목걸이'/사진제공=골드팡

주얼리 브랜드 골드팡(대표 이용수)이 14K·18K '골든세잉 토글체인 목걸이'를 출시했다.

'골든세잉 토글체인 목걸이'는 볼륨감 있는 오벌 체인에 토글 형태의 마감 장식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양면 펜던트에는 '행텍'을 모티브로 한 명언이 영문 필기체로 각인돼 있다. 색상은 △로즈골드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등 3가지로 나왔다.

회사 측은 "펜던트 앞·뒷면에 격려와 희망이 담긴 '빌 워터슨'의 명언을 새겼다"며 "빈티지한 엔틱 텍스처 형태로 제작해 보여지는 면에 따라 차별화된 느낌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골드팡 관계자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빌 워터슨의 명언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로 꿈을 향해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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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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