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11월 홈경기부터 관중 100% 입장

박종호 2021. 10. 29.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C가 11월 2일부터 전주실내체육관의 100%를 개방한다.

전주 KCC는 "보건복지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발표에 따라 2021년 11월 2일(화) 창원 LG 전주 홈경기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하여 거리두기 없이 4천석을 모두 개방한다.경기장 입장 시, 스마트폰 앱 COOV(쿠브)를 통한 백신 접종 여부 확인한다. 백신 접종 완료 여부 확인 불가 시, 입장 불가하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CC가 11월 2일부터 전주실내체육관의 100%를 개방한다.

전주 KCC는 “보건복지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발표에 따라 2021년 11월 2일(화) 창원 LG 전주 홈경기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하여 거리두기 없이 4천석을 모두 개방한다.경기장 입장 시, 스마트폰 앱 COOV(쿠브)를 통한 백신 접종 여부 확인한다. 백신 접종 완료 여부 확인 불가 시입장 불가하다”고 전했다.


단, 예외 상황도 존재한다. 48시간 내 PCR 검사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학생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지참),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 (기저질환, 부작용, 알레르기 등으로 백신 접종을 못 한 인원은 의료기관에서 의사 소견서를 발급받고 보건소를 통해 백신 패스 등록 의무), 완치자 (완치증명서 필요)들은 코로나 19 백신 미접종 시에도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