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정-안송이-이승연, 2라운드 출발하며 파이팅 브이 포즈 [포토엔HD]
유용주 2021. 10. 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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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원) 2라운드가 10월 29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핀크스 골프클럽(파 72/6,686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서연정, 안송이, 이승연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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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제주도)=뉴스엔 유용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원) 2라운드가 10월 29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핀크스 골프클럽(파 72/6,686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서연정, 안송이, 이승연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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