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문화예술 컨설팅단, 유튜브 교육 프로그램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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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문화예술형 교육기부 컨설팅단(단장 양종훈 교수, 이하 컨설팅단)은 '메타버스 시대의 첨단 융합 문화예술 교육기부 확산'을 비전으로 메타버스 시대에 대응할 문화예술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개발, 컨설팅의 일환으로 '유튜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컨설팅단은 IT전문 유통 기업 오우션테크놀러지(대표 김학영)와 함께 지난 10월 20일과 22일, 29일 3일간 상명대부속초등학교 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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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문화예술형 교육기부 컨설팅단(단장 양종훈 교수, 이하 컨설팅단)은 '메타버스 시대의 첨단 융합 문화예술 교육기부 확산'을 비전으로 메타버스 시대에 대응할 문화예술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개발, 컨설팅의 일환으로 '유튜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컨설팅단은 IT전문 유통 기업 오우션테크놀러지(대표 김학영)와 함께 지난 10월 20일과 22일, 29일 3일간 상명대부속초등학교 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인 크리에이터 서우빈 멘토를 강사로 초청해 1인 미디어에 대한 사례를 위주로 진로탐색,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본 프로그램을 체험한 학생들은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싶었는데 수업을 들어서 좋았다”,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며 설명해 주는 것이 좋았다” 라고 말했다.
한편 오우션테크놀러지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밀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예정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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