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만든 주장 완장을 찬 울산 이청용.
배진남 2021. 10. 29. 17:03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의 주장은 올 시즌 파이널라운드에서 팬들이 만든 특별한 완장을 차고 뛴다.
울산은 3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수원FC와 치르는 K리그1 2021 34라운드 홈 경기를 시작으로 파이널 라운드에 들어간다. 2021.10.29 [울산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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