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6남매 아빠 되다, 약혼녀 조지나 쌍둥이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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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에게 5, 6번째 자식이 생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0월 28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호날두는 두 사람이 침대에 누워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우리에게 쌍둥이가 생긴 것을 발표해 기쁘다. 우리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하다. 아기들을 만날 날을 기다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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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호날두에게 5, 6번째 자식이 생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0월 28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호날두는 두 사람이 침대에 누워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우리에게 쌍둥이가 생긴 것을 발표해 기쁘다. 우리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하다. 아기들을 만날 날을 기다린다"고 적었다.
호날두는 이미 4남매가 있다. 지난 2010년 태어난 호날두 주니어가 첫째다. 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어 2017년 대리모가 낳은 에바, 마테오 쌍둥이가 있다.
조지나 사이에는 2017년 11월 알라냐를 얻었고 이번에 5, 6번째 아이를 얻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했다.(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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