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면적 줄고 병해·냉해까지' 주요 김장 채소 생산량 감소

백동현 2021. 10. 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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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배추와 무 등 주요 김장 채소의 재배면적이 줄고 병해와 냉해까지 겹치면서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서 시민들이 총각무를 고르고 있다. 2021.10.29.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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