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스마트 보장분석 서비스 이용자 수 200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서비스로 제공되는 '스마트 보장분석 서비스' 이용자 수가 200만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보장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보험 가입 권유 전화가 가지 않는다.
한편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올해 4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보장 분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서비스로 제공되는 ‘스마트 보장분석 서비스’ 이용자 수가 200만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 시간도 클릭 몇 번으로 24시간 365일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스마트 보장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보험 가입 권유 전화가 가지 않는다.
한편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올해 4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보장 분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 서비스는 유사한 또래의 평균 가입보장과 비교하여 부족한 보장을 추천하는 방식이었다.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연령대, 성별 등 동일 고객 집단의 가입형태뿐만 아니라 직전 3년 동안 삼성화재에 청구되어 지급했던 보상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해 추천보장내용과 보장금액을 더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징어게임 코인’ 등장…하루 새 2400% 폭등
- 박수홍, 친형 상대 116억원 손배소 첫 재판…직접 참석 가능성은
- "옥상에 수상한 사람"…폰에 망원경 대고 女나체 창문 몰카
- 성시경에 모욕죄 고소당한 네티즌 "진짜 창피해"
- 김어준 "백종원 말은 '핵사이다'...이재명은 뒷말 자르고 때려"
- “대장동 수사처럼 했으면 나도 무죄” 최서원, 옥중 분노
- 故노태우 빈소 찾은 김종인 "내년 대선 이재명 vs 윤석열 경쟁될 것"
- 업소서 나체 마사지 했는데…'성매매 무죄' 판결, 왜?
- 회사 회의 후 식사, 자원봉사활동도 사적모임인가요?
- BTS, 美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개 부문 노미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