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포스트시즌서 '치맥하는 만원관중' 볼 수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야구팬은 '치맥'을 하며 '직관'할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부터 시작하는 KBO리그 포스트시즌(PS) 전좌석을 코로나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백신 2차접종 후 2주가 지난 접종 완료자나 48시간 내 PCR 음성 확인자, 18세 이하, 의사 소견서를 지참한 접종불가자 등이 PS를 즐길 수 있다.
PS 관람을 원하는 야구팬은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나 음성확인서를 제시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부터 시작하는 KBO리그 포스트시즌(PS) 전좌석을 코로나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발표했다. 관중 규모는 구장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100%이며, 취식도 가능하다.
정부가 이날 일상회복 1단계 세부 추진안을 발표해 올해 PS는 전 좌석을 개방한다. 백신 2차접종 후 2주가 지난 접종 완료자나 48시간 내 PCR 음성 확인자, 18세 이하, 의사 소견서를 지참한 접종불가자 등이 PS를 즐길 수 있다.
PS 관람을 원하는 야구팬은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나 음성확인서를 제시해야 한다. 한국시리즈 개최지로 선정된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실외 구장에서는 관중석에서 취식할 수 있다.
zzan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번의 사기 돼지농장 일용직 박은수, 일용엄니 김수미와 재회
- '숨막히는 전율' 송혜교X장기용 격정멜로 '지헤중' D-14
- '걸그룹' 출신 예비엄마 혜림, 임신 6개월 귀여운 D라인 공개[★SNS]
- '중안부가 뭐기에?' 성시경 모욕죄로 경찰조사 받은 누리꾼
- '은밀한 뉴스룸' 변호사가 본 김선호 사생활 논란, "형사상 문제 안된다"
- 최고의 NO.7 가리자…토트넘 손흥민 VS 맨유 호날두, EPL 첫 맞대결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