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파티-올모, 라 마시아 몸값 베스트1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축구 선수 육성 정책인 라 마시아 출신 몸값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 28일 공식 SNS에 라마시아 몸값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중원엔 다니 올모(5000만 유로, 약 683억 원), 티아고 알칸타라(2500만 유로, 약 342억 원), 가비(2500만 유로)가 자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균재 기자] 바르셀로나 유소년 축구 선수 육성 정책인 라 마시아 출신 몸값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 28일 공식 SNS에 라마시아 몸값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최전방 스리톱엔 리오넬 메시(8000만 유로, 약 1093억 원)를 필두로 마우로 이카르디(3500만 유로, 약 478억 원), 안수 파티(6000만 유로, 약 820억 원)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엔 다니 올모(5000만 유로, 약 683억 원), 티아고 알칸타라(2500만 유로, 약 342억 원), 가비(2500만 유로)가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알레한드로 그리말도(2200만 유로, 약 301억 원), 에릭 가르시아(2000만 유로, 약 273억 원), 오스카르 밍게사(1500만 유로, 약 205억 원), 엑토르 베예린(2000만 유로)으로 구성됐고,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1700만 유로)가 차지했다./dolyng@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