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 오픈 1주년 기념 패키지

이정은 2021. 10. 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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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은 오는 30일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해피 벌쓰데이' 패키지를 다음달 6일까지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김준엽 총지배인은 "위드 코로나가 눈 앞에 다가온 만큼 향후에도 호텔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내국인, 외국인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들을 기획하며 최고의 시설, 최상의 서비스로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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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의 슈페리어룸

[파이낸셜뉴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은 오는 30일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해피 벌쓰데이' 패키지를 다음달 6일까지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의 첫 생일을 함께 기념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포포인츠 시그니쳐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기프트 박스에는 한국의 멋을 디자인하는 패션 브랜드 '메이드한멋'과 콜라보레이션해 특별 제작한 시그니처 배스로브와 포포인츠 핸드클로스 1개가 포함된 린넨 파우치로 구성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7만9575원부터(세금 포함)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김준엽 총지배인은 "위드 코로나가 눈 앞에 다가온 만큼 향후에도 호텔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내국인, 외국인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들을 기획하며 최고의 시설, 최상의 서비스로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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