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어교육 할로, 국내 서비스..실전 말하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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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온라인 영어 교육 플랫폼 할로(Hallo)는 국내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할로는 스피킹에 특화된 영어교육을 제공한다.
할로는 커뮤니티와 그 안에서의 소통에 중점을 둔 교육 방식을 추구한다.
할로는 국내 학습자 대상으로 일대일 수업, 그룹 수업, 라이브 수업 총 3종의 클래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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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클릭 한번으로 원어민 선생과 대화
일대일·그룹·라이브 수업 등 클래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실시간 온라인 영어 교육 플랫폼 할로(Hallo)는 국내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할로는 스피킹에 특화된 영어교육을 제공한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학생들은 공인받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다.
할로는 커뮤니티와 그 안에서의 소통에 중점을 둔 교육 방식을 추구한다. 학습자가 원어민 선생님, 동료 학생들과 함께 실시간 수업에 참가해 개인이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한다.
대본이 아닌 실제 대화의 방식을 사용한다.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다. 학원이나 일대일 수업 대비 낮은 가격에 24시간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할로는 국내 학습자 대상으로 일대일 수업, 그룹 수업, 라이브 수업 총 3종의 클래스를 선보인다.
할로는 미국 유타에서 한국인 미국 이민자 배준영 대표가 설립했다. 2019년 5월 정식 출시된 할로 앱은 최근 누적 학습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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