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은상표 신사업본부장 선임
변상근 2021. 10. 29. 10:10
한국남동발전은 은상표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기획처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신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은 신사업본부장은 전북 출신으로 고창북고, 숭실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한전 입사 후 계약업무 등을 담당했고, 동경지사장, 해외신사업처 신재생개발실장, 해외사업기획처장 등을 역임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복고풍 게임 불법 롬파일,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우려
- '오징어게임' 가상화폐까지 등장…하루만에 2400% 폭등
- '반도체' 삼성·'가전' LG…'3분기 최대 매출' 신기록
- 페이스북, 사명 '메타'로 변경
- 한컴·메가존, 티맥스소프트 인수 추진
- "마블의 이름으로~"…마동석표 이터널스 '길가메시'는?
- '할인율 폐지→100곡에 7만원'···음원 다운로드 이슈 공론화
- [디지털경제 성장엔진, ICT기금]〈5〉KISA, 한국형 사이버 방역 선도
- 세종형 교육훈련-일자리 디지털 플랫폼 구축...ICT기반 공공 혁신모델 박차
- [클릭!이 차]아우디 Q5 스포트백, '가솔린 터보'로 더 강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