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서류 서명하는 페루 원주민들
민경찬 2021. 10. 29. 09:34
[미하네=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페루 미하네의 한 학교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시노팜 백신을 맞을 것인지에 대한 반상회가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백신 접종 서류에 서명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률 세계 1위인 페루는 원주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1.10.2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40인분 노쇼 논란' 정선군청 "위탁사 실수로 누락…피해업주와 합의"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지나가려면 통행료 내" 빨간끈으로 길 막은 中여성, 결국
- 7세 남아 실종…경찰 300명 투입에도 행방 묘연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