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오버워치 팀 '크리링' 정영훈, OWL 워싱턴 저스티스로 이적

김형근 2021. 10. 29.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시즌 T1 오버워치 팀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크리링' 정영훈이 새 팀으로 옮겼다.

T1은 29일 소셜 네트워크 페이지 등을 통해 오버워치 팀 소속이었던 정영훈이 오버워치 리그 워싱턴 저스티스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영훈은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의 크러셔 팀을 거쳐 2011년 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런던 스핏파이어 소속으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T1 오버워치 팀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크리링’ 정영훈이 새 팀으로 옮겼다.

T1은 29일 소셜 네트워크 페이지 등을 통해 오버워치 팀 소속이었던 정영훈이 오버워치 리그 워싱턴 저스티스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영훈은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코리아의 크러셔 팀을 거쳐 2011년 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런던 스핏파이어 소속으로 활동했다. T1에는 올해 1월 합류해 2021년 시즌 동안 서포터로 활약했다.

정영훈의 이적 소식과 함께 T1은 “그 동안의 활약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