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인증서 반대, 거리 나선 불가리아 요식업 종사자
민경찬 2021. 10. 29. 09:22
[소피아=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식당 주인, 요리사, 바텐더 등 요식업 종사자들이 국기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시위대는 실내 입장 시 정부가 의무 사용을 부과한 코로나19 백신 인증서에 반대하며 불가리아 전역 거리로 몰려나왔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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