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파이퍼 하이직, 비채나와 미식 프로모션 진행

김동현 2021. 10. 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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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의 대표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이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비채나와 손잡고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비채나에서는 파이퍼 하이직 에센셜을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파이퍼 하이직의 브랜드 담당자는 "파이퍼 하이직은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입안에서는 확실한 구조감이 느껴지며, 시트러스와 자몽 향이 인상적인 샴페인"이라며 "비채나와의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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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아영FBC의 대표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이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비채나와 손잡고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약 1개월간 진행된다.

먼저 비채나에서는 파이퍼 하이직 에센셜을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파이퍼 하이직 에센셜, 레어 밀레짐 2008을 메뉴 구성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레어는 스페셜 커플 코스로 운영되며 비채나에서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구학 2인 코스와 레어 1병, 시그니엘 스페셜 케이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레어 스페셜 커플 코스를 예약하면 프라이빗 룸을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는 연인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어 스페셜 커플코스의 가격은 90만원이다.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은 세기의 섹스 심벌인 마릴린 먼로가 '나는 샤넬 넘버 5를 뿌리고 잠에 들고, 파이퍼 하이직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라는 말을 남겨 '마릴린 먼로 샴페인'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또 세계적인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샴페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파이퍼 하이직의 프레스티지 뀌베인 레어는 세계 유일의 샴페인 매거진이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샴페인으로 선정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파이퍼 하이직의 브랜드 담당자는 "파이퍼 하이직은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입안에서는 확실한 구조감이 느껴지며, 시트러스와 자몽 향이 인상적인 샴페인"이라며 "비채나와의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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