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맞춤형 차세대 건축 관리 플랫폼 개발

2021. 10. 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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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주)하우빌드(대표 이승기)가 20년 간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와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맞춤 건축 서비스' 출시를 통해 '건축 매니저'에서 '건축 파트너'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하우빌드의 맞춤 건축 서비스는 건축 수익률 예측은 물론 건축 전(全) 단계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예산 효율을 고도화한 '예산 맞춤형' 차세대 건축관리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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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주)하우빌드

건축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주)하우빌드(대표 이승기)가 20년 간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와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맞춤 건축 서비스’ 출시를 통해 ‘건축 매니저’에서 ‘건축 파트너’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하우빌드의 맞춤 건축 서비스는 건축 수익률 예측은 물론 건축 전(全) 단계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예산 효율을 고도화한 ‘예산 맞춤형’ 차세대 건축관리 플랫폼이다.

기본과 중간, 허가, 실시 등 4가지 설계 단계에서 더욱 정확한 예상 공사비 규모를 도출할 수 있으며, 기존에는 베타서비스로만 제공되던 사업성 분석을 구체화해 ‘규모 검토와 수지 분석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하우빌드의 건축비 맞춤 솔루션의 경우 1,700명의 건축사 및 3천여 건설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계획한 공사비에 적합한 전문가를 추천해줄 뿐만 아니라 ‘스마트 설계관리’와 ‘빌딩 정보 모델링(BIM)’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설계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3D로 자재 수량 확인이 가능해 실시간 공사비 예측이 가능함은 물론 완공 전에 설계도면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혁신적이다.

특히, 하우빌드는 다수의 현장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연 단위 자재 대량 구매가 가능해 구체적인 건축비 절감도 실현하고 있어 고객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

이승기 대표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건축업 이해관계자들의 편의를 도와 신뢰기반의 시장을 형성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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