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두 자릿수 득점' 현대모비스, kt 꺾고 4연패 사슬 끊어
성문규 기자 2021. 10. 29. 08:43
프로농구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수원 kt를 102 대 98로 잡고 4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23득점을 올린 토마스를 비롯해 이우석과 서명진, 함지훈 등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연패 탈출을 합작했습니다.
kt에서는 라렌과 정성우 등이 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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